[사진으로 만나는] 夕陽-天旺山에서 본 遠美山 천왕동은 조선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하연(河演)의 후손인 진주하씨들이 마을을 개척할 때 뒷산 골짜기에 천왕사(天旺寺)라는 절이 있어 붙인 이름이다. 천왕산에서 원미산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4km 이며 원미산 정상에는 정자가 있다. 구름이 낮게 깔려 있어 구름이 만드는 석양빛은 볼수가 없는 날이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천왕산 2016-7-25] 풍경사진은 큰싸이즈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진은 프로그래밍된 "석양장면모드"로 촬영 이번 부터 수동모드 패턴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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