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의 여름

바람아님 2016. 8. 19. 23:45
포토친구 2016.08.18. 09:24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

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吳以井:1574∼1615)이 명옥헌을 짓고 건물 앞뒤에는 네모난 연못을 파고 주위에 꽃나무를 심어 아름답게 가꾸었던 정원이라고 한다.

사진가 최상규(아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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