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6.10.25. 10:57
물들어 가는 부석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입니다.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단풍 구경을 왔습니다.
빨갛게 노랗게 물들어 가는 단풍을 보며 가을속으로 잠시 들어가 봅니다.
사진가 계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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