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북쪽 베란다에서 삼폭더위와 씨름을 하다 지처 구형핸드폰으로 안밖 사진을 몇장 찍었네.
여기에 지난 8월 9일 피부과에서 찍은 꽃사진 2장,
어제(8월18)는 별일도 없이 백화점을 방문해 에스컬레터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몸을 식혔지. 이때 사진 두장을 앞쪽에 삽입했네.
1.피부과의원의 꽃사진
2.몸을 식히려고 백화점에 가면서 찍은...
3.베란다에서 복숭아 먹으려다 이원장 생각이 나서 찍은 사진등 ........
북쪽 베란다_나의 피서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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