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Theme Photo

[사진 속] 우리는 同窓

바람아님 2017. 5. 30. 10:50

 

 

 

 

 

[사진 속] 우리는 同窓




꽃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든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것은 또하나 있다.

언제 만나도 즐겁고 아이처럼 반가운 同窓이다.


타들어가는 가믐을 극복하려고 양귀비 꽃밭에 시원한 

물줄기를 퍼 붓는 저 너머로 그런 동창들의 모습이 마냥 즐거워 보인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인천대공원어울정원 201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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