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우리는 同窓 꽃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든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것은 또하나 있다. 언제 만나도 즐겁고 아이처럼 반가운 同窓이다. 타들어가는 가믐을 극복하려고 양귀비 꽃밭에 시원한 물줄기를 퍼 붓는 저 너머로 그런 동창들의 모습이 마냥 즐거워 보인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인천대공원어울정원 201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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