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 2017-07-02 16:23
벨기에의 한 요가 강사가 다양한 동물들을 형상화한 요가 자세로 SNS 화제에 올랐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린델 뉴텐즈(37)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매일 15분간 동물에게서 영감을 받은 포즈를 선보인 후 이 모습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고 있다. 2일 현재 팔로워는 4만 명을 넘어섰다.
그녀가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에 선보인 동물 포즈는 강아지부터 코브라, 개구리, 전갈, 낙타 등 매우 다양하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린델은 “경직된 근육을 풀려면 요가를 시작해보라”고 권하면서 “완벽한 자세를 취하고 싶다는 생각에는 사로잡히지 말라”고 조언했다.
사진=stretchylicious/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벨기에의 한 요가 강사가 다양한 동물들을 형상화한 요가 자세로 SNS 화제에 올랐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린델 뉴텐즈(37)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매일 15분간 동물에게서 영감을 받은 포즈를 선보인 후 이 모습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고 있다. 2일 현재 팔로워는 4만 명을 넘어섰다.
그녀가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에 선보인 동물 포즈는 강아지부터 코브라, 개구리, 전갈, 낙타 등 매우 다양하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린델은 “경직된 근육을 풀려면 요가를 시작해보라”고 권하면서 “완벽한 자세를 취하고 싶다는 생각에는 사로잡히지 말라”고 조언했다.
사진=stretchylicious/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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