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풍경사진

[寫眞] 7月의 시흥갯골 생태공원

바람아님 2019. 7. 17. 08:56

  

  

  

  

  

[寫眞] 7月의 시흥갯골 생태공원

  


 원래 무더운 여름철 출사는 가급적 자제하는편인데 지난번 오산대역 백일홍
사진을 찍은데 자신을 얻어 이번에는 시흥갯골 생태공원을 찾았다.
그런데 여기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오산대역에 갔을때는 아침 첫차로 다녀와
기온이 크게 오르기 전이었는데 갯골은 점심을 먹고 출발해 가장 더운 시간대였다.


아니나 다를가 얼마간 땀을 흘리며 촬영을 하는데 갑자기 늘 발생되던 신체적 현상이
나타난다. 어지러워 일어 설수가 없어 간신히 소금창고 그늘로가 땅위에 들어 누웠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 조금 진정이 되자 더이상 촬영을 못하고 귀가에 나섰다.


역시 무더위와 한겨울 추위는 무리라는것을 확인한 날이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시흥갯골생태공원 2019-7-12]

 












































 

  

  

  

  

  

  

  

  

  

  

  

  

  

  

  

  

  

  

  

  


'바람房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寫眞] 한강삼폐공원의 아침  (0) 2019.07.22
[寫眞] 연꽃-용인테마파크  (0) 2019.07.19
[寫眞] 메밀꽃과 백일홍  (0) 2019.07.15
[寫眞] 선유도(한강)  (0) 2019.07.11
[寫眞] 睡蓮-관곡지  (0)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