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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연꽃-용인테마파크

바람아님 2019. 7. 19. 08:47

  

  

  

  

  

[寫眞] 연꽃-용인테마파크

  


용인농촌테마파크에 이무렵이면 연꽃이 장관을 이룬다.
요즘은 날씨가 30도를 넘고 있어 한낮에 활동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오후에 주로 사진을 찍는 나로서는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다.
여름이 되면 출사 빈도는 현저히 떨어지게 마련이고 어쩌다 출사를 한다해도
이른아침 나갔다가 대게 10시쯤에 작업을 마친다.


이날도 아침 7시전에 출발하여 영동고속도로에 올라타니 벌써부터 차가 밀린다.
이곳만을 목적으로 오기 어려워 이곳 방문은 늘 산에 가는날 들리게 된다.
꽃이 있는곳에는 언제나 진사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이곳도 여러 팀들이
벌써 자리를 잡았다.


이곳은 넓은 지역이라 최대로 당겨찍어도 나중에 크롭하는 부분이 많다.
따라서 약간의 떨림도 결과에 크게 영향을 준다.
이날 찍은 사진들도 모니터에서는 알아 볼수 없었는데 집에와 정리하다 보니
많은 떨림이 보인다. 이제는 정말 삼각대와 살아야 하는가 보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용인농촌테마파크 201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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