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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한강삼폐공원의 아침

바람아님 2019. 7. 22. 09:47

  

  

  

  

  

[寫眞] 한강삼폐공원의 아침

  


올해는 작년보다도 2주 일찍 덕소 한강공원 삼폐지구를 찾았는데

양귀비꽃과 수레국화는 이미 전성기를 한참지나 많은 꽃이 이미 지고 있다.
올해는 특히 기온이 작년보다 높아 대부분의 꽃들이 예년보다 일찍 피었다 졌다.


유월 첫날 첫차로 출발하여 현장에 도착하니 7시 반이다.
그런데도 벌써 땀이 나고 햇빛에 오래 있기가 힘들다
이번에는 공원 상류에서 하류쪽으로 이동하며 촬영했는데 주말이라서 인지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많은이들이 아침운동을 하고 자전거 하이킹을 하고 있다.


그언중 하나 다행인건 금계국만은 적기인것 같다.
얼마 안찍은것 같은데 워낙 넓은 지역이다 보니 벌써 10시반이 넘어 가고 있다.
햇빛도 점점 강해지고 온도도 높아 짐을 챙겼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한강공원 삼폐지구 20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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