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9.10.25. 09:00
고잔역 협궤열차가 다니던 길에 구절초가 한창이다.
올해는 이길에 열차카페도 생겼다.
아쉬운 것은 주변을 너무 깔끔하게 정리하여 솔밭 사이의 구절초들이 모두 사라졌다.
사진가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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