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2020.06.08. 11:50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새 호랑지빠귀가 둥지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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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랑지빠귀는 4~7월 사이 4~5개의 알을 낳는다. |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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