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2020.06.14. 17:00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너구리 가족이 14일 오후 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인근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는 모습이 목격됐다.
너구리 가족은 주변 사람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가롭게 산책로와 둔치 일대를 거닐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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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는 들쥐나 파충류, 양서류, 곤충을 비롯해 태화강의 물고기와 채소 등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잡식성을 지니고 있다. |
윤일지 기자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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