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0.08.11 03:12
끝 모를 장마가 추적추적 이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역대 가장 길었던 2013년 49일 장마 기록을 넘어설 기세다. 기상 이변은 워낙 원인을 규명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번 경우는 북극 지방의 때아닌 이상 고온 때문에 일어난 명백한 기후변화 현상이다. 한반도 날씨가 예전 같지 않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1/2020081100028.html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586] '기후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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