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풍경사진

[寫眞] 인천대공원의 단풍

바람아님 2020. 11. 9. 06:28

인천 대공원의 가을철 하이라이트는 단연 단풍터널이다.
지난달 마지막주말 찾은 인천 대공원은 말 그대로 인산 인해를 이뤘다.
이날은 측히 일요일이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와 터널에서의 촬영이 원천 봉쇄된셈이다.

할수 없이 다른곳만 촬영하고 터널은 아침 일찍 찾아 오기로 하고 그날 촬영을 마쳤다.

그날이후 날씨가 갑자기 5도이상 떨어져 다시 찾은 아침 촬영으로 감기를 얻었다.
일찍 서둘렀는데도 벌써 한무리의 진사들이 진을 치고 있어 한쪽 귀퉁이에서 촬영해 모든 사진이
한쪽으로 치우쳤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인천 대공원  2020-1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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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걸린 단풍

호수주변을 둘러싼 단풍이 절정이다. 이곳은 매일 통트기전부터 진사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한낮에 찾은 호수는 춥지 않고 더 밝은 단풍을 볼수 있어 좋았다. (인천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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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모산 메타세콰이어길

관모산 올라가는 길에는 수십년된 메타세콰이어가 골을 메우고 있어 이곳을 지날때면 원시림속에 갇친기분이 든다. 이즘엔 간간히 빨간 단풍잎과 노란 은행잎이 섞여 있어 가을의 한복판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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