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 다리는 이곳을 자니는 라이더들의 오랜 숙원 사업을 2014년에 완성한 자전거다리다. 종전에는 갯골과 소래생태공원을 잇는 자전거 다리가 없어 방산대교를 이용할수 밖에 없었는데 이 다리가 생기고 부터는 한결 수월하게 라이딩을 할수 있게 되었다. 다리의 모양을 자전거 형상을 하고 있는 것 역시 오로지 라이더들을 위한 다리라는 의미이며 당시 드라마 미생에서 아마도 이다리 이름을 미생의 다리라 명명했을것으로 추측해 보는데 확실한 증거는 없다. 촬영가기전에 물때를 알아 보는것은 기본 상식이다. 사리에 걸리면 금상첨회이나 그냥 만조시간에 맞춰가도 좋은 사진을 담을수 있다. 이곳의 사진 촬영 백미는 일출사진으로 주로 겨울철일출이 최고다. 그리고 일반 풍경 사진으로는 구름이 많은 초가을 한낮사진이 좋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갯골생태공원 202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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