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社會科學/作品속 LIFE

[황석희의 영화 같은 하루] [60] You only have to forgive once

바람아님 2022. 3. 5. 07:02

 

조선일보 2022. 03. 05. 03:05

 

용서는 한 번이면 된다

 

셔본 부부가 원망스럽지만 그들이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음을 알게 된 해나는 법정에서 어떻게 진술할 것인지 갈등하다가 늘 밝던 남편 프랭크의 말을 떠올린다. “누굴 증오하려면 매일같이 평생 해야 하지만 용서는 한 번만 하면 돼(To resent you have to do it all day, every day, all the time. You only have to forgive once). 해나는 마지막 결정을 위해 톰이 갇힌 감옥으로 향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305030525221
[황석희의 영화 같은 하루] [60] You only have to forgive once

 

[황석희의 영화 같은 하루] [60] You only have to forgive once

1차 대전에서 돌아온 참전 용사 톰 셔본(마이클 패스벤더 분)은 전쟁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야누스섬 등대지기로 자원한다. 섬 관리자의 딸 이자벨(알리시아 비칸데르 분)은 톰에게 은

news.v.daum.net

 

 

바다 사이 등대
M.L. 스테드먼 장편소설
저자       M L 스테드먼 | 역자 홍한별

출판       문학동네 | 2015.4.3.

페이지수  472 | 사이즈 140*210mm

판매가     서적 13,950

 

 

 

파도가 지나간 자리 The Light Between Oceans , 2016 제작

요약          미국 외 | 로맨스/멜로 외 | 2017.03.08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32분

감독          데릭 시엔프랜스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레이첼 와이즈, 브라이언 브라운 더보기

줄거리       미치도록 지키고 싶은 사랑 내 모든 선택은 당신이었습니다! 1차 세계대전.. 더보기

누적관객수  82,736 명 (2017.12.16,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역대 영화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