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늦게 오는게 확연한데 봉은사 홍매는 제때 찾아 오는듯 싶다.
많은 진사들의 블로그에는 이미 봉은사 홍매 사진이 올라와 있다.
나도 한번은 가야 하는데 도저히 용기가 나디 않아 머뭇거리고 있는데
단양이 먼저 다녀와서 내게 가진을 보내 왔다.
나도 용기를 내어 몇개월만에 처음으로 시내 나들이에 나섰다.
봉은사 봄풍경은 예상했던것 보다 더 화사하다는 느낌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봉은사 2022-03-22]
https://news.v.daum.net/v/20220326120020393
http://www.photofriend.co.kr/profile/photoview.html?pn=148889&listcode=newphoto&list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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