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전시·공연

'흔해빠진 풍경 사진'展 관람기(02/10)

바람아님 2015. 2. 11. 21:47

전시주제 - '흔해빠진 풍경 사진'展… 저작권에 대한 두 巨匠의 항변
           (배병우와 마이클 케나)
기간 - 2015/02/06 - 03/08
입장료 - 무료
공근혜갤러리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157-78 (삼청로7길 38)
               (전화 - 02-738-7776)



대작으로 소나무의 웅혼한 기를 느끼게하는 작품이다.

배병우, 'SNM1A-204H', 2011년, 공근혜갤러리

(**.사진을 클릭하면 큰이미지와 연결)





마이클 케나 작품은 한결 같이 배경에 깨끗하다.

어떻게 했을가?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에 대한 오마주', 

브르타뉴, 프랑스, 1993년, 공근혜갤러리


'월천리 솔섬', 2007년, 공근혜갤러리


마이클 케나의 ‘프랑스 파리 에펠탑’

마이클 케나 작품


1.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에 대한 오마주', 

브르타뉴, 프랑스


2. '월천리 솔섬', 2007년


3.‘프랑스 파리 에펠탑’


**.사진을 클릭하면 큰이미지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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