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주제 - '흔해빠진 풍경 사진'展… 저작권에 대한 두 巨匠의 항변
(배병우와 마이클 케나)
기간 - 2015/02/06 - 03/08
입장료 - 무료
공근혜갤러리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157-78 (삼청로7길 38)
(전화 - 02-738-7776)
대작으로 소나무의 웅혼한 기를 느끼게하는 작품이다.
배병우, 'SNM1A-204H', 2011년, 공근혜갤러리
(**.사진을 클릭하면 큰이미지와 연결)
마이클 케나 작품은 한결 같이 배경에 깨끗하다.
어떻게 했을가?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에 대한 오마주', 브르타뉴, 프랑스, 1993년, 공근혜갤러리 | '월천리 솔섬', 2007년, 공근혜갤러리 |
마이클 케나의 ‘프랑스 파리 에펠탑’ | 마이클 케나 작품 1.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에 대한 오마주', 브르타뉴, 프랑스 2. '월천리 솔섬', 2007년 3.‘프랑스 파리 에펠탑’ **.사진을 클릭하면 큰이미지와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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