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 칼럼]중국 시진핑의 ‘조공국’으로 살 건가 동아일보 2016-09-18 22:30:00 “임란 때 韓中이 적개심 갖고 싸워” 시진핑 연설에서 ‘임란 1592’ 나와 역사는 반복된다고? 명나라처럼 중국이 도울 것 같나, 일본이 또 침략할 것 같은가 大國崛起 위한 경제는 없다… 가치 공유하는 일본 바로 보아야 김순덕 논설실장 추석 연휴 KBS가 연.. 人氣칼럼니스트/김순덕칼럼 2016.09.19
[김순덕 칼럼]官의 눈에는 국민이 개돼지로 뵈더냐 동아일보 2016.07.11. 03:00 취중 실언이란다.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고위공무원단 2∼3급)이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는 경향신문 9일자 보도에 대해 본인과 교육부가 내놓은 해명이다.영화 ‘내부자들’에 그런 대사가 있다고 했을.. 人氣칼럼니스트/김순덕칼럼 2016.07.12
[김순덕 칼럼]별 볼 일 없는 김장수 대사, 중국서 돌아오라 동아일보 2016-06-12 23:00:00 ‘업무 피로도’에 교체설 김장수, “유커 줄어 힘들었다” 하소연 북핵 실험을 막은 것도 아니고 사드 필요성 중국에 설득 못하면 군인출신 駐中대사 왜 보냈나 “중국의 浮上은 끝났다” 대통령께 고하는 게 국익이다 김순덕 논설실장 김장수 주중(駐中)대사 .. 人氣칼럼니스트/김순덕칼럼 2016.06.14
[김순덕 칼럼]丙申年, 1776년 정조와 2016년 더민주 동아일보 2016-01-03 정조 서거 뒤 스러진 개혁정치, 보수의 반동 때문이었다고? 개혁군주가 키운 최측근 ‘시파’… 정권 탈환 뒤 초심 잃고 낡은 관념과 특권에 안주했다 노무현이 키운 친노 386… 낡은 관념과 특권 놓고 떠나라 김순덕 논설실장 이건 순전히 학교 때 한국사 따로, 세계사 .. 人氣칼럼니스트/김순덕칼럼 2016.01.05
[김순덕 칼럼] ‘反美교과서’ 잡고 親中외교로 간다? 동아일보 2015-10-25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 득세"… '노무현 역사관' 국정화로 돌파 "反美면 어떠냐" 親中외교 유산 박근혜 정부가 계승한 이유 뭔가 중국을 G2로 인정 않는 미국… 親中견제 동참해 국익 키운 일본 한국은 '러브콜 착각'에 살 참인가 김순덕 논설실장 지금 생각하면 노무.. 人氣칼럼니스트/김순덕칼럼 2015.10.27
[김순덕 칼럼]나는 박 대통령이 더 무섭다 동아일보 2015-09-21 간절히 원했던 先代 정치비전… 결국 실현시킨 일본의 아베 인사·위기관리·경제부터 살리기… 실패로 배운 교훈이 리더십 비결 대통령 경쟁자가 김무성인가…‘협량의 정치’ 오해 벗으려면 윤상현 정무특보 삭탈관직하라 김순덕 논설실장 2015년 9월 19일 오전 2시 1.. 人氣칼럼니스트/김순덕칼럼 2015.09.22
[김순덕 칼럼]중국이 우리 편이라는 ‘중국夢’을 깨라 동아일보 2015-08-24 도발한 북한에는 비난도 않고 남북에 자제 촉구한 中·러시아 전승절 열병식에 나란히 서면 韓美동맹·한미일 3각 공조 세계인이 어떻게 볼까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 미국 아닌 ‘중국과 함께’인가 김순덕 논설실장 누가 누구 편인지 이제 확실히 알 것 같다. 우.. 人氣칼럼니스트/김순덕칼럼 2015.08.25
[김순덕 칼럼]박정희 대통령이 지하에서 울고 있다 동아일보 2015-08-10 1972년 美中데탕트 앞두고 안보부담 줄이려 남북화해 독려 1970년 ‘평화통일구상선언’은 동북아 격변 속 생존전략이었다 초법적 조치 휘두를 수 없는 지금… 부친만한 리더십과 의지없다면 유능한 참모 도움이라도 받아야 김순덕 논설실장 “북한공산주의자들은… 모.. 人氣칼럼니스트/김순덕칼럼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