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의사가 겪었던 실화 "이 이야기는 어느 의사가 겪었던 실화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내가 진주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때의 이야기이다.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로 뇌를 다친 26살의 한 젊은이가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왔다. 이미 그의 얼굴과 머리는 심하게 손상되어 원래 모습을 전혀 알아볼 수 없었고..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24
[스크랩] 국립공원에만 있는 재미있는 바위들.. ▒ 국립공원에만 있는 재미있는 바위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사람의 모습이나 동물 형상 등을 빼닮은 바위를 찾는 [닮은꼴 사진 콘테스트]를 열고 17일 결과를 공개했다. 공단 직원들이 응모한 350여 점의 사진 중에서 근엄한 장군의 얼굴 형상을 닮은 월출산의 [장군바위] 고릴라의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18
梅花 이야기 梅花 이야기 ; 梅花 이야기 千年老恒藏 曲 梅 生 寒 不 賣 香 오동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늙어가며 항상거문고의 소리를 간직하고 매화는 한평생을 춥게 살아가더라도 결코 그 향기를 팔아 안락함을 구하지 않는다 매화는 다섯 장의 순결한 백색 꽃잎을 가진 아름다운 꽃이다 그러나 꽃이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09
아들에게 쓴 어머니의 글 아들에게 쓴 어느 어머니의 글 =아 들 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06
중국 10대 미인 중국10대 미인들 서시(西施) - "침어(沈魚)" "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왕소군(王昭君) - "낙안(落雁)" "왕소군의 미모에 기러기가 날개짓 하는 것조차 잊은 채 땅으로 떨어졌다." 초선(貂嬋) - "폐월(閉月)" "초선의 미모에 달도 부끄러워서 구름..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06
하얀 눈 내림 하얀눈 내림을 바라보며..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 온갖것들은 의미가 없다 ~ 샘물터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돈을 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 샘물터 ~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고독과 소외다, 노년을 보낼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두자 ~ 샘물터 ~ 행복을 밖에서 구하는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