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대한민국… ] 보수여 죽어라, 죽기 전에… 새롭게 태어나 힘들여 자라길 (조선일보 2016.12.02 소설가 이문열)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5] 소설가 이문열"위기의 보수, 쇠퇴하고 허물어진 정신의 허울부터 벗어야" 죽기 좋은 계절이다. 참으로 많은 죽음이 요구되고 하루라도 빨리 그 실현이 앞당겨지기를 요란하게 기다리는 시절이다. 매스컴은 그..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12.02
[위기의 대한민국… ] "지도자 잘못 뽑은 보수, 성찰할 때… 보수가 지켜야할 가치 훼손은 안돼" (조선일보 2016.11.30 소설가 복거일) "지도자 잘못 뽑은 보수, 성찰할 때… 보수가 지켜야할 가치 훼손은 안돼"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3] 복거일·소설가 합리적인 경제개혁 정책은 지켜내야 지금은 이 땅의 보수 세력이 깊이 성찰할 때다. 자신이 지지한 대통령이 도덕적 ..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11.30
[위기의 대한민국… ] "정치가 '私的 사업' 전락해 국가표류…이익보다 가치 따지는 新보수로 가야" (조선일보 2016.11.29 이선민 선임기자) "정치가 '私的 사업' 전락해 국가표류… 이익보다 가치 따지는 新보수로 가야"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2]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 "통일 등 앞둬 강력한 리더십 필요… 권력은 집중하되 운영은 協治로" "지금은 정치가 공의(公義)를 잃..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11.30
[위기의 대한민국… ] "국민보다 수준이 훨씬 낮은 사이비 保守 정치의 실패" (조선일보 2016.11.28 김기철 문화부장 정리=김성현 기자)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1]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한국정치는 사이비 보수와 사이비 진보의 극한 대립 상태" "경제는 세계 일류 도약하는데 정치는 5~6류로 전락" "지금의 위기는 보수(保守)의 실패가 아니라 '사이비(..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