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복 칼럼] '남한산성'을 보며 핵무장을 생각함 중앙일보 2017.10.10. 02:10 명분과 실리 대립 여전한 가운데 자체 핵무장 목소리 점점 커져 현재로선 득보다 실이 크지만 최악의 경우 상정한 대비는 필요 배명복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추석 연휴 극장가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남한산성’이다. 1636년 병자호란을 다룬 김훈의 소설이 원작이.. 其他/배명복칼럼 201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