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論壇/日本消息 947

일본 오누마 교수 "한국, 위안부 문제 소수의견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한 사회 돼"

[중앙일보] 입력 2015.12.02 “한국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폐쇄적 사회가 되고, 소수 의견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이상한 사회가 됐다.” 오누마 야스아키(大沼保昭) 일본 메이지대 교수는 최근 일본 도쿄의 자택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지난 20년 간 한국 내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여론이 너..

일왕 차남 “전쟁 있었다는 것 항상 기억해야” ,,, 일왕 이어 왕실 또 우경화 경고

50회 생일 인터뷰서 평화메시지 한국일보: 2015.11.30 日정부 지지율 회복 여론조사 발표날 왕실은 반전 메시지 내보내 아베 독주 강화되는 가운데 일본사회 우경화 바람에 경고장? 아키히토 일왕의 차남인 아키시노노미야 왕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후(戰後) 70년은 과거를 되돌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