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5-4-12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간 한국인 위안부의 초상화가 뉴욕에서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뉴욕고서전'에는 1944년 미얀마(당시 버마)에서 미국 병사가 그린 것으로 보이는 한국인 위안부 등을 담은 초상화집이 전시됐다. 사진은 초상화 집에 담긴 위안부 모습. 2015.4.12
<< 고서 수집가 김태진씨 제공 >>
'生活文化 > 그때그일그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도는 朝鮮땅' 명시된 日정부 공식地圖 발견 (0) | 2015.04.14 |
---|---|
아라가야 최후 왕묘 추정 함안 남문외 11호분 (0) | 2015.04.13 |
독특 기발 개성만발… 조선시대 서명 문화 “신기하네” (0) | 2015.04.09 |
이순신 '분실 유물' 6종 중 하나, 박물관서 찾았다 (0) | 2015.04.08 |
[오늘의 세상] 70년 만에 참회.. '日 본토에서의 생체실험' 덮을 수 없었다 (0) | 201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