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4-22
또 하루 해가 지고
연인의 약속만이 노을 진
바다를 채운다.
사진가 꽃든남자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연인의 약속만이 노을 진
바다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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