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초록빛이 아름다운 진안 모래재

바람아님 2015. 5. 5. 10:36

포토친구 2015-5-4

 

봄이 가는 그 길에 가랑비가 촉촉이 내려주었다.
재촉이라도 하듯이 또 한 계절이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다시 모래재 길에 머물러 노란 버스를 기다린다.
모래재 메타세쿼이아길에서의 기다림은 오늘도 행복하다.

사진가 사진든는별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얗게 핀 봄의 야생화들  (0) 2015.05.07
계곡이 그리운 계절  (0) 2015.05.06
바다, 해가 저물면..  (0) 2015.05.04
어느덧 튤립의 계절  (0) 2015.05.03
무진장 행복을 싣고 달립니다  (0) 201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