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5-4
봄이 가는 그 길에 가랑비가 촉촉이 내려주었다.
재촉이라도 하듯이 또 한 계절이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다시 모래재 길에 머물러 노란 버스를 기다린다.
모래재 메타세쿼이아길에서의 기다림은 오늘도 행복하다.
사진가 사진든는별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재촉이라도 하듯이 또 한 계절이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다시 모래재 길에 머물러 노란 버스를 기다린다.
모래재 메타세쿼이아길에서의 기다림은 오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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