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een's Life Of Rose
장미원과 너무 잘 어울려 아무생각 없이 그냥 찍고 싶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인상이다.
직원인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그 날 장미원을 더욱 환하게 만든 잘 균형잡힌 女人이었다.
>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인천수목원 장미원 2015-5-29]
♪Over Valley And Mountain(산과 계곡을 넘어서) -JAMES LAST
|
'바람房 > Theme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계국] 금천구청驛 점령 (0) | 2015.06.03 |
---|---|
꿈길에서 본 장미 (0) | 2015.06.02 |
[자연] 들판에 서면..... (0) | 2015.05.31 |
[취미생활]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 (0) | 2015.05.29 |
[구리한강시민공원] 한장의 사진 (0) | 2015.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