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 추억속 넝쿨장미의 美

[넝쿨장미] 추억속 넝쿨장미의 美   예전의 장미는 요즘처럼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어 있지못하고 학교나 교회등 울타리에 심어놓은 넝쿨장미가 대부분이었었다.   그래서 나의 머리속에는 그렇게 무리지어 피어 있는 모습이 진정한 장미의 모습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넝쿨장미가 잘 보이지 않는다. 어쩌다 간혹 아파트 울타리에 심어져 있는 것을 볼수 있을 뿐이다.   그런 추억속의 넝쿨장미를 천왕동 아파트단지와 부천시 여월천변에서 카메라에 담을수 있었다. 이로써 금년도 장미 씨리즈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할것 같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2015-6-8]                                                                                             ♪Cusco - Menue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