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2015.06.20)
페어웨이 벙커를 탈출하라 - 19일 미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 1라운드가 열린 미국 워싱턴주의 체임버스 베이 골프장 14번홀에서 필 미켈슨이 페어웨이 벙커를 탈출하고 있다. 모래사장과 자갈 채취장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이 골프장은 트럭 10만대 분량의 모래를 사용해 곳곳에 벙커와 모래 언덕을 만들었다. 지금도 모래 속에 자갈이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이번 대회에선 선수 보호 차원에서 벙커 안에 있는 돌을 손으로 치우는 것이 로컬룰로 허용됐다. /AP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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