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5-6-1
빗방울 떨어지는 연못(연방죽)에서 만난 논병아리 떼. 어미 주위에서 부지런을 떠는 앙증맞은 새끼들이 흩어졌다가 모였다가, 빗방울보다도 더 바쁘다. 어미를 세상의 중심으로 만들어주는 귀한 시간.
정호영 광주시 북구 용두동
정호영 광주시 북구 용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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