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陽房/photo gallery

방화근린공원에도 가을이 깊어간다

바람아님 2015. 11. 5. 20:40

점심으로 쟁반짜장을 한 그릇 비우고 근린공원의 단풍을 이별하듯이 몇장 찍었다.

예년에 비해 곱지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즐긴다.

(2015.11.05. Samsung  GALAXY ALPHA 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