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중의무릇 보일락 말락 누구의 발길에 밟혔었는지 힘들게 머리를 들고 작은 꽃을 피웠다 . 꽃이 너무 작아 접사링을 끼우고 나서야 겨우 형태를 알아 볼수 있었다. 발견된 세곳 모두 서있지못하고 쓰러져 낙엽속에 있으니........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수리산 2016-3-24] ♪Greater Than The Sum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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