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투터니가 SNS에 공개한 사진 속 침대에 엎드려 있는 여성은 신체 일부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달러 지폐로 덮여 있다.
사진을 본 팔로워들은 '아무리 억만장자라고 해도 이런 돈자랑은 눈꼴 사납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토니 투터니는 지난 해에도 야외 잔디밭에 누워 있는 여성의 배 위에 골프공을 놓는 사진을 올려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토니 투터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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