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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학생 허벅지 사진전? 체험관까지.. '충격'

바람아님 2016. 4. 29. 00:26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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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허벅지를 주제로 한 사진전이 있어 충격이다.

지난 22일 도쿄 아사쿠사 바시에서 사진 작가 유리아의 개인전 '허벅지 사진 세계전'이 개최됐다. 일본 일간지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전에는 총 1,000여점의 허벅지 사진이 전시돼 있고 허벅지 체험관, 족욕관 등 또한 마련되어 있다.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 '역시 성진국' '작가의 의도가 궁금하다' 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벅지 사진 세계전'은 내달 15일까지 계속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