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6.10.31. 10:42
백양사의 가을 풍경.
단풍축제 기간임에도 푸릇한 나뭇잎들이 많이 보였으나 인파로 울긋불긋 사람이 단풍이 되어버린 축제.
감나무만 연신 풍년이다.
사진가 치자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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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 KPPA 바로가기>
단풍축제 기간임에도 푸릇한 나뭇잎들이 많이 보였으나 인파로 울긋불긋 사람이 단풍이 되어버린 축제.
감나무만 연신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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