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6.10.27. 10:45
스산하게 부는 바람에
한 잎 두 잎
떨어지기 시작하는
가을 잎새들이
앙상한 가지를 남긴 채
이별을 고하고 있네요.
가고 있는 이 가을
그 몸짓도 아름답기만 한데
너무도 짧은 만남으로
아쉬움만 가득하네요.
인천대공원에서.
사진가 별따라기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한국사진기자협회 KPPA 바로가기>
한 잎 두 잎
떨어지기 시작하는
가을 잎새들이
앙상한 가지를 남긴 채
이별을 고하고 있네요.
가고 있는 이 가을
그 몸짓도 아름답기만 한데
너무도 짧은 만남으로
아쉬움만 가득하네요.
인천대공원에서.
사진가 별따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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