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6.22. 10:43
부산 강변로를 달리며 만난 수국.
동글동글 탐스럽게 피어난 수국이 초여름 6월을 장식하고 거리를 예쁘게 수놓고 있습니다.
요즘은 수국이 도심 곳곳에 심어져 도심 속에서도 꽃을 보며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가 계수나무/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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