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6.20. 10:53
갯씀바귀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염생식물 갯씀바귀.
꽃말은 '평화', '순박함'이다.
사진가 최상규(아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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