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좋은 글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바람아님 2017. 12. 27. 09:07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린 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 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 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 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 열린生覺 中에서





 
  
           
 


 


   

'生活文化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은  (0) 2017.12.29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0) 2017.12.28
행복은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0) 2017.12.26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0) 2017.12.24
사랑의 꽃  (0) 2017.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