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풍경사진

明倫堂 은행나무

바람아님 2018. 11. 19. 09:47

 

 

 

 

明倫堂 은행나무


그동안 몇년동안 벼르던 명륜당 은행나무를 찍기위해 나섰다.

아침일찍 출발했으나 조계사와 청경궁을 돌고나니 오후 늦은 시간이 되었다.

창경궁에서 그리 멀지도 않으니 뻐스 기다리는것 보다 걷는게 나을것 같아

걸었다.


명륜당에 도착했을땐 벌써 해거름이 길게 늘어 지는 시간이다.

들어가는 입구를 몰라 성대쪽으로 빙 돌았다.

결국 600주년 기념관앞으로 명륜당에 들어가는 쪽문을 발견하였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입구는 처음 들어온입구의 오른쪽에 있었다.


압권은 두그루의 400여년된 은행나무다.

여기에도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있다. 해는 벌써 지고 그늘을 먼들어

사진의 색감이 죽었지만 오기 힘든곳이라 늦게까지 촬영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명륜당 2018-11-3]

 

















































 

 

 

 

 

 

 

 

 

 

 

 

 

 

 

 

 

 

 


'바람房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양재시민의 공원 단풍  (0) 2018.11.21
昌慶宮의 오색단풍  (0) 2018.11.20
올림픽공원의 가을풍경  (0) 2018.11.17
서울의 숲에서 맞은 가을  (0) 2018.11.16
구름산과 스피돔의 가을  (0)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