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師日記] 장미 이삭줍기
사람들은 장미를 5월의 여왕이라 부른다. 오월이 지나면 그 화려한 장미도 하나둘 꽃잎을 떨구게 된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일산호수공원장미원 20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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