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2020.01.04. 04:03
충남 서천 마량포구에서 떠오르는 해를 등불에 담아 소망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천 마량포구는 200여년 전 우리나라에 성경이 가장 먼저 전달된 곳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우리에게 최초로 전해진 이곳에서 2020년 우리 모두 소망하는 일 꼭 이루고 행복한 한 해 되길 바랍니다.
사진·글=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친구] 박주가리 (0) | 2020.01.07 |
---|---|
[포토친구] 문무대왕릉 일출 (0) | 2020.01.06 |
[포토친구] 양동 마을의 겨울 (0) | 2020.01.04 |
[포토친구] 재두루미의 낙원 (0) | 2020.01.03 |
[포토친구] 명선도 일출 (0) | 202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