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2020.03.09 14:11:41
영화 후반부에서 세실리아가 알아내는 투명인간의 정체가 무척 흥미롭다. 속편 제작이 용이하도록 만들어놓은 장치들은 감탄을 자아낸다. 리 워넬 감독의 전작 ‘업그레이드’보다 훨씬 완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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