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창덕궁의 봄('20)
창덕궁에는 서울에서 홍매화중 가장 유명한 홍매화가 있다 홍매화는 봉은사 홍매, 홍릉산림과학원의 홍매등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중에서 창덕궁 홍매화가 가장 늦게 개화를 한다. 그래서 지난달 초에 봉은사 홍매화를 촬영하고 약 2주후에 찾았더니 너무 늦었다. 1주일정도만 늦춰 잡았어야했는데 촬영에 나선 날은 이미 꽃잎이 말라들어가고 색이 퇴색이 많이 진행되었다. 이날은 특히 촬영에도 자신이 없었다. 촬영술이 날로 발전하지 못하고 후퇴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날도 무조건 들이대는 촬영을 하다 보니 많은 사진이 역광모드로 촬영이 돼 명암이 불분명하고 일부는 과노출 현상이 발생 하였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435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창덕궁 2020-3-25]
|
'바람房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寫眞] 창경궁의 봄('20) (0) | 2020.04.13 |
---|---|
[寫眞] 응봉산 개나리('20) (0) | 2020.04.11 |
[寫眞] 박주가리와 딱따구리새 (0) | 2020.03.28 |
[寫眞] 안양천 철새들('20) (0) | 2020.03.20 |
[寫眞] 제천 의림지 (0) | 202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