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창경궁의 봄('20)
코로나로 집밖에 나서기가 겁나는 지난달 말경 만첩홍엽을 알현할겸 겸사겸사 창경궁도 들렀다. 홍화문을 들어서면 제일먼저 마주치는 것이 금천에 놓인 옥천교다. 요즘 명정문이 보수공사에 들어가 가림막을 쳐 놓아 궁궐을 배경으로한 촬영은 불가능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창경궁 2020-3-25]
|
'바람房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寫眞] 안양천 벚꽃('20) (0) | 2020.04.16 |
---|---|
[寫眞] 살구나무꽃과 벚나무꽃('20) (0) | 2020.04.14 |
[寫眞] 응봉산 개나리('20) (0) | 2020.04.11 |
[寫眞] 창덕궁의 봄('20) (0) | 2020.04.10 |
[寫眞] 박주가리와 딱따구리새 (0) | 2020.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