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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난지천 公園風景('20)

바람아님 2020. 5. 3. 09:05

  

  

  

  

[寫眞] 난지천 公園風景('20)  



서울근교에서는 가장 많은 겹볒꽃나무가 있는 난지천 공원
다른곳에도 몇그루씩 있어 꽃이 폈어도 이곳은 가장 늦게 꽃이 핀다.
작년의 경우 5월 초순에 촬영했었는데 올해는 절기가 빠르므로
한열흘 빨리 23일 방문했는데 껓이 한두송이씩 개화된 상태라 겹벚꽃은
촬영할수 없었다.


그래서 점점 연록색이 초록에게 자리를 내어 주고 있는 난지천공원의 풍경과
봄의 대명사 민들레꽃의 美를 찾아 촬영해 보기로 했다.
민들레꽃은 가장 흔하다 보니 사람들이 눈길을 주지 않지만 어찌보면 이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인지도 모른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난지천공원 2020-4-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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