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論壇/國際·東北亞

푸틴의 ‘인간방패’ 신세… “러 징집병들, 72시간 안에 죽고 있다”

바람아님 2022. 10. 27. 08:38

조선일보 2022. 10. 27. 00:2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예비군 동원령으로 강제 징집된 신병들이 전장 투입 72시간 이내 대부분 전사하거나 포로로 잡히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우크라이나군 최전선 수색부대 소속으로 활동했다는 한 퇴역 군인은 26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RNZ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에 새로 합류한 병사들은 훈련받지 않은 상태였고 기본적인 군사 기술도 부족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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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인간방패’ 신세… “러 징집병들, 72시간 안에 죽고 있다”

 

푸틴의 ‘인간방패’ 신세… “러 징집병들, 72시간내 대부분 전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예비군 동원령으로 강제 징집된 신병들이 전장 투입 72시간 이내 대부분 전사하거나 포로로 잡히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우크라이나군 최전선 수색부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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