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관곡지] 女眞師와 睡蓮
연의 계절을 맞는 관곡지에는 진사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오늘은 진사들이 만들어내는 어느 모델 보다도 아름다운 각양각색의 포즈를 잡아 본다. 잠들려 하던 수련들은 자신보다 더 아름다운 진사들의 포즈에 넋이 나가 잠못들어 한다.
♪휘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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