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感動·共感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신

바람아님 2014. 10. 5. 09:34
따뜻한하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신
커다란 문신을 한 비키니 차림의 김혜선 씨..
이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았습니다.

"아니..저런 커다란 문신을 하다니..."

하지만 문신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자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편견을
반성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김 양은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한쪽 간을 내어줬던 것입니다.
때문에 젊은 아가씨의 배에 명치부터 배꼽까지
보기 흉한 흉터가 생겨버렸고,
이 수술자국을 가리기 위해
헤나 문신을 했던 것입니다.

김 양의 문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었습니다.



모든 이에게 저마다의 사연이 있습니다.
안 좋게 보이는 상황이 있을지라도
그 사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어쩌면 보석같은 일이 숨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오늘의 명언
자기가 얼마나 자주 타인을 오해하는가를 자각하고 있다면
누구도 남들 앞에서 함부로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 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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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별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지난 7월 따뜻한 하루를 통해 소개되었던
별이가 10일 전부터 분유를 먹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수술을 해야합니다.

위를 조금 조여주면서
분유가 위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관을 연결하는 수술을 아산병원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별이가 열과 기침이 있어 변동이 생길 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안정화되면
조속히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별이가 분유를 먹을 수 있도록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매순간이 고비이지만
이번에도 무사히 지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너무나도 작은 별이가 힘을 내어 견딜 수 있도록
모두 마음을 모아 별이를 응원해 주세요.

>> 별이에게 응원 댓글 부탁드려요

라임 피아노 - 이 세상에 필요한 단 한가지